“버스·지하철·비행기 환승 쉬워진다”
“버스·지하철·비행기 환승 쉬워진다”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3.07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교부, 유비쿼터스 환승교통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앞으로 버스나 지하철을 통해 열차로 갈아타거나 비행기를 이용하는 게 수월해 진다.

건설교통부는 오는 2010년까지 총 260억원을 투입, 열차·비행기·버스·지하철 등 교통수단이나 시설정보를 통합·제공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하는 ‘유비쿼터스 환승교통 종합정보’(UTI) 제공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1단계로 시공사로 선정된 SK C&C 컨소시엄을 통해 올 11월까지 각 기관별 교통정보를 통합한 콘텐츠를 개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되 올 추석에 맞춰 시범서비스를 가동할 계획이다.

2007년까지 추진하는 2단계에서는 서울역과 김포공항 등 주요 환승지점에서 가변정보관(VMS), 휴대폰, PDA 등을 이용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어 2010년까지 전국 주요 공항·역사를 중심으로 UTI를 확대 구축하고 도로 및 대중교통정보를 통합,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최소비용과 최단시간이 소요되는 최적경로서비스(Trip Planner)를 제공할 방침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UTI시스템이 본격 가동될 경우 이용자가 여행지역의 교통수단과 시설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환승편의를 도모하고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