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좋았다'…맨유 짜릿한 역전승
박지성, '좋았다'…맨유 짜릿한 역전승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3.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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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영국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 스포츠'로부터 '좋았다(fine)'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받았다.

박지성은 7일 JJB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05-0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차전 위건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후반 25분 반 니스텔 루이와 교체되기 전까지 강한 압박과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이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27분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드의 동점골과 45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맨체스터는 0-1로 뒤지던 후반 27분 반 니스텔루이의 패스를 그대로 꽂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드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뒤 이어 후반 45분 루이 사하의 오른발 슈팅이 상대 수비 심본다의 실책으로 골대 안으로 들어가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편, 이날 승점 3점을 보탠 맨체스터는 승점 57점(17승6무4패)으로 리버풀에 내줬던 리그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맨체스터는 오는 12일 홈에서 뉴캐슬과 시즌 28차전을 치른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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