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체험장으로 놀러오세요"
-"숲 체험장으로 놀러오세요"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06.03.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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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고속도로변에 녹지공간 조성
여주군은 오는 2010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을 대비해 지역주민은 물론 고속도로변을 찾는 외지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여주의 이미지와 '공원 속의 행복도시 여주'를 알리고자 휴게소와 접한 임야에 다양한 수종의 큰나무 공익조림 9ha, 4500본의 꽃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7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3년 계획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차 사업으로 1억4000여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특징은 기존 경제림 육성 조림과 달리 체험하고 쉬었다 갈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귀나무, 귀룽나무, 배롱나무, 노각나무, 해당화, 좀작살나무, 수수꽃다리, 안개나무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큰나무 공익조림은 숲가꾸기 사업과 병행 실시되며, 여주 월송리~능서 오계리~신지리로 이어지는 등산로 주변에 간벌작업을 병행 실시해 임분의 생육밀도를 조절하는 한편 재래종 소나무와 관목류 및 철쭉류는 친환경적 녹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07년에도 경기도로부터 국․도비를 지원받아 경관 숲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수도권 전철이 완료될 쯤이면 가족들과 함께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활용하는데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주=권영균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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