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관왕 진선유 축하잔치
올림픽 3관왕 진선유 축하잔치
  • 고양/조기택기자
  • 승인 2006.03.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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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행신3동 햇빛마을 22단지 부녀회
고양시 행신3동 햇빛마을 22단지 부녀회(회장 우옥연)는 지난 27일 12시부터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진선유 선수의 부모와 함께 마을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잔치는 22단지 부녀회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과 흥겨운 풍물놀이로 한국 올림픽 출전 사상 첫 금 3관왕을 달성해 대한의 딸로 자랑스럽게 키운 진 선수의 부모를 격려하는 한마당 축하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현석 고양시장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진선유 선수는 햇빛마을의 자랑이자 고양시의 자랑"이라고 밝힌 뒤 단지 주민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진 선수 부모의 목에 걸어주며 기뻐했다.
진 선수의 아버지 진대봉씨는 "선유가 한국 올림픽 출전 사상 첫 금 3관왕이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22단지 터가 좋아서 3관왕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진 선수의 어머니 김금희씨도 "선유를 위해 이렇게 성대한 잔치를 베풀어주신 햇빛마을 22단지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워했다.
고양/조기택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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