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선납제도 주민 호응
-자동차세 선납제도 주민 호응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06.03.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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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1만428건 15억1900만원 납부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10%를 경감해주는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이용하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주군에 따르면 1월 중 선납한 자동차세가 1만428건 15억1900만원으로, 이는 2004년도 6320건, 2005년도 9247건에 이어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납세자가 선납의 실익이 있는 승용자동차의 소유자로 추정할 때 승용자동차의 경우 사실상 부과대상 차량의 약 40%가 이용한 것이다.
선납제도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저금리시대에 시중은행의 금융상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경제효과와 여주군청의 개별안내문 및 납부서 발송 등의 적극적인 홍보가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군 관계자는 "선납제도는 비록 지자체의 세수는 감소하지만 납세자에게 절세효과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제도로 정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권영균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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