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정보화 마을 개관
은행나무 정보화 마을 개관
  • 화성/강경구기자
  • 승인 2006.03.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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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양감 요당리 전자정부기반 구축
1억6000여만원 투입 '정보센터' 운영


화성시 은행나무 정보화 마을(yodang.go2vil.org) 개관식이 지난 27일 각급 기관단체장, 마을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감면 요당리 현지에서 개최됐다.
정보화 마을 조성사업은 도시와 농촌 사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전자정부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시행됐으며, 모두 1억6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은행나무 마을에는 개인용 컴퓨터 30대 및 초고속 인터넷망 등의 구축과 함께 정보센터 운영을 위한 컴퓨터 7대와 빔프로젝트, 프린터, 냉난방기 등이 보급됐다.
주민들은 정보센터를 인터넷 교육 및 문화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 주민들의 복합정보·문화 공간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또 정보센터에 구축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통해 지역의 특산물인 호박, 쑥, 배, 밤 등 온라인 판매와 함께 지경다지기, 짚풀공예 등의 전통 농경문화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홍보해 마을 소득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으로 오프라인에 의존하던 농·수산물 판매가 사이버상에서 직거래돼 마을 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도시와 농촌 간의 정보화 격차가 해소돼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강경구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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