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갯벌서 어선 승선원 3명 구조
인천 강화도 갯벌서 어선 승선원 3명 구조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18.08.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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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식작업 후 귀항하다 좌초
인천해경이 강화도 인근 갯벌에서 좌주된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가 강화도 인근 갯벌에서 좌주된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인천해양서는 3일 오전 9시33분경 강화도 남방 동검도 인근 갯벌에 어선 A호(4.98톤, 승선원 3명)가 좌초되었다는 선장 최모(63)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를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공기부양정은 좌초된 어선에 승선하고 있던 최모씨 부부와 선원 1명 등 3명을 공기부양정으로 옮긴 후 어선이 유실 및 침수되지 않도록 고박작업을 했다. 

인천해양서 관계자는 “밀물로 어선이 뜰 때까지 인근 해역에서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라며 “폭염으로 고령의 승선원 건강이 염려되어 일단 인근 항·포구로 옮겼다”고 말했다.

한편, A호는 3일 오전 9시 강화 동막에서 출항해 김 양식작업 후 귀항하다 갯벌에 좌초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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