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공급
과천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공급
  • 과천=김원희기자
  • 승인 2018.07.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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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까지 입주자 신청 받아

과천시는 오는 8월3일까지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인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또는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여야 한다.
LH가 입주 신청자와 해당 세대구성원 전원 주택소유 여부 및 소득, 자산을 조회하여 입주자격 충족여부를 검증한 후 입주자를 선정한다.
신청절차는 입주 신청(LH 청약센터)→입주자 자격조회(LH)→대상자 발표(LH 청약센터)→입주 대상자에 주택물색 안내(LH)→입주희망주택 물색-결정(입주 대상자)→전세가능 여부 검토(LH)→전세계약 및 임대차 계약 체결→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보증금의 5%를 입주자가 부담하게 된다. 월 임대료는 전세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연 1~2%의 이자를 입주자가 부담한다. 
보증부 월세 주택은 입주자가 원할 경우 3개월치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만 입주자가 부담하고 9개월치 월세는 임차료 지급보증으로 대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입주 대상자 자격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조회한다”며 “이 시스템 이용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반드시 동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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