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소방대원 등 하트세이버 수여
성남소방서, 소방대원 등 하트세이버 수여
  • 성남=오인기기자
  • 승인 2018.07.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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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희·박종훈 소방장 등 7명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엠블럼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성남=오인기기자]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20일 오전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엠블럼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대원들은 신건희·박종훈 소방장을 비롯해 윤준수 소방교, 임원묵·오미선·김성준 소방사, 임다빈 사회복무요원 등 7명이다.

특히 신건희 소방장은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6번째 받은 수여자로 관심을 모았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사용해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에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하여 완전 회복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다.

오미선 소방사는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본능적인 감각으로 움직인다.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저의 직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은택 서장은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 준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고 하트세이버를 수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구급대원들에 대한 교육·훈련과 시민 심폐소생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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