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김해공항 사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어느 사람의 남편이고 부친일 텐데... 아주 강력하게 응징해야... 의견 들어보니
BMW 김해공항 사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어느 사람의 남편이고 부친일 텐데... 아주 강력하게 응징해야... 의견 들어보니
  • 박종철 기자
  • 승인 2018.07.12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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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캡쳐

BMW 김해공항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항공 운송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으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0일 BMW가 속력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김해공항 청사에 진입을 하다가 승객의 짐을 내린 후 다시 택시에 탑승하려던 운전기사를 뒤에서 들이 받아 의식불명에 처하게 만든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BMW 운전자가 부주의하게 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오늘 한 매체는 운전자와 함께 차를 탄 사람들이 항공 운송 사업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과 협력업체 직원이라고 보도를 해, 누구보다도 김해공항의 환경을 잘 알고 있는 그가 왜 그렇게 경솔하게 행동을 했는지 의구심이 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업체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사고를 일으킨 자가 고급 외제 승용차 BMW를 뽐내려다가 그랬는지, 평소 일터라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전했다.

이날 경찰은 김해공항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같이 탔던 사람 중 한 명이 급한 용무가 있어서 서둘렀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아주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죽으려고 제발 혼자 죽어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피해자 분 어느 사람의 남편이고 부친이실텐데.. 가해자는 정말 제대로 죗값 받아야 한다”, “아는 사람이 조심 좀 하지”, “뭐가 그리 바빠서 인생을 빨리 마감하려 하나요??” 등의 의견을 피력하며 분노를 표했다. 

[경기도민일보=박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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