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여름휴가철 연안안전관리 점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여름휴가철 연안안전관리 점검
  • 배연석기자
  • 승인 2018.07.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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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현(왼쪽) 중부지방해경청장이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찬현)이 12일 서해안 일출·일몰 관광명소인 왜목마을 해수욕장(충남 당진시)과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를 방문하여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 중심으로 개편된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일환으로 해양경찰의 안전관리 지원태세, 연안구조정 및 인명구조장비 운용태세, 응급처치 역량 등을 점검했다.

2014년 11월부터 시행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해수욕장 총괄 관리는 지자체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충남 당진시 장고항 공사현장과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를 방문하여 여름철 연안안전사고를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국가어항이란 대한민국에서 이용범위가 전국적인 어항 또는 도서·벽지에 소재하여 어장의 개발 및 어선의 대피에 필요한 어항으로 지정권자와 개발주체는 해양수산부 장관, 관리청은 광역시장·시장·군수이다. 

장고항은 2015년 8월부터 2021년까지 약 782억원을 투입하여 계류시설과 외곽시설을 설치하고 8만2305㎡ 규모의 공유수면 매립공사 등으로 해상교통ㆍ관광·유통 중심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박찬현 청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하여 지자체와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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