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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 차 타려고 앞으로 가는 그를 뒤에서... 너무 억울하게 피해보고 가슴 아프네요... 가해자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대해줘라... 의견
박종철 기자 | 승인 2018.07.11 19:06
사진 : 영상캡쳐

[경기도민일보=박종철 기자] 고급외제 승용차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택시운전사를 뒤에서 들이 받는 어이없는 사고가 김해공항에서 발생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많은 누리꾼들이 방문하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김해공항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와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고급 외제 승용차에 부착된 블랙박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운전자와 동승자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속도를 높이며 김해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어 동승자로 보이는 사람이 ‘STOP!’ ‘STOP!’, ‘조심’, ‘조심’이라고 말을 한다. 그럼에도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 김해공항으로 진입을 한다.

그 후 영상 속에는 어느 택시운전사가 뒷 칸 문을 닫은 후 정차해 있는 차를 타기 위해 앞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이어 고급 외제 승용차는 그를 뒤에서 받아 앞 유리에 금이 가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이 사고로 40대 후반의 택시운전사가 병원에 입원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과 함께 당시 김해공항 사고 장면을 목격한 한 누리꾼은 가해자들이 차에서 내린 후 다른 곳으로 갔다고 밝히면서 분통이 터진다고 토로를 했다.  

누리꾼들은 “애궃은 분이 피해를 입으셨네”, “가해자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대해줘라”, “살인마가 따로 없네 제발 강력하게 처벌 바랍니다”, “택시운전사는 너무 억울하게 피해보고 가슴 아프네요”, “이건 운전자 100% 잘못”, “과실이 아니라 살인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며 가해자를 성토했다. 

박종철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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