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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공공공지 녹지대 변화향기 나는 공간으로 새 단장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7.11 17:57
남동공단 공공공지 녹지대가 향기 나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공공공지 녹지대가 향기 나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남동공단지원사업소는 남동공단 앵고개로 동춘교에서 논고개길사거리까지 양방향 6㎞ 구간의 공공공지 녹지대에 사업비 4억9500만원을 투입해 남동공단 앵고개로 공공공지 정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2017년 남동대로 공공공지 정비 사업에 이은 이번 정비 사업은 공공공지 녹지대에 수목 및 초화 7만7399본 식재, 경관 조경석 1005개 설치 등을 진행하고 기존 수목 1532주의 수형조절 등을 통해 생육환경을 개선했다.

공단 내 경관개선은 물론 불법 주정차와 폐기물 투기 등으로 환경이 열악했었던 공공공지 녹지대 공간에 수목 식재와 정비를 함으로써 불법행위 방지는 물론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공단 근로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일할 맛 나는 남동공단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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