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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애완동물학과, 일본 어질리티 대회 1위 수상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07.11 13:46

어질리티(Agility) 경기는 독 스포츠(Dog sports)의 꽃으로 불리는 종목으로서 세계대회도 매년 펼쳐지고 있다. 어질리티 훈련 및 경기 수준은 그 나라의 반려견문화 수준을 판단하는 척도로도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애완동물학과 계열이 지난 4월에 이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그린피아 야메(Greenpia YAME)에서 진행된 어질리티 대회에 2017년, 2018년 1차 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선수를 출전 시켰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서울호서 애완동물계열에 재학 중인 2학년 애견훈련과정 학생 5명이 출전하였고, 전원이 입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20경기 중 1위 4회, 2위 4회, 3위 4회 등 12회 입상을 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이 학교 학생들은 경기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과 경쟁하였고, 일반부와 학생부 구분 없이 시상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거둔 실적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는 국내의 전문가들도 조차도 경험해 본적이 없는 우수한 실적이다. 또한, 이 학교 학생들은 대회 기간 내내 경기 보조자로도 활동하여 원활한 진행을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이 학교 관계자는 “출전한 학생들은 학기 중에도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쉬지 않고 훈련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았으며, 국내 대회에도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잠재력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인성도 바른 학생들이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는 각 과정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고자 하는 열정이 높은 애견훈련과정 학생들에게 국내외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으며, 설립 역사가 짧은 타 학교는 따라 올 수 없는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래 전부터 실천해 왔다. 
 
한편 서울호서 애완동물학과 계열은 시설과 규모, 취업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 내는 등 교육 환경 등에서 국내 대표 애완동물학과 계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각 전공별로 동아리가 모두 운영되고 있어, 다른 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동아리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다. 현재 이 학교는 100% 면접선발로만 2019학년도 신입생 접수 선발 중에 있다.

경기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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