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안양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8.07.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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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법 시행령’ 개정 건의 등 논의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7기 제1차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시는 10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7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단체직 인수위원회 설치의 법적 근거 마련과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 건의, 협의회 임원진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임원진 선출결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6대 협의회장으로 뽑혔으며 부회장 3명은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청주시에서 열린다. 

제16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대호 시장은 “지방자치와 분권 시대를 맞이해 실질적인 자치와 분권을 대도시시장협의회에서 시작하겠다”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가 대도시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방분권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와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협의해나가겠다”고 협의회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수원, 성남, 고양, 창원, 용인, 부천, 안양 등 인구 50만명 이상의 15개 지자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15개 시의 인구는 1201만9761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2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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