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규모 도시재생’ 본격 추진
안산시, ‘소규모 도시재생’ 본격 추진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8.07.05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부 주관 2개 사업지 선정
안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응모해 최종 2개 사업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응모해 최종 2개 사업지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소규모 점 단위 사업에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현 정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것이다.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한 쇠퇴조건을 만족하는 지역에 한해서 2년간 국비 50%, 지방비 50%(도비 30% 지원)를 투입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90여개 사업지가 신청했으며, 이중 경기도는 11곳이 선정되었고 안산시는 응모한 2곳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은 조만간 있을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 대상지이며 안산의 전형적인 노후 연립주택 단지 재생방안과 다세대·다가구와 같은 저층주거지의 공동체 주거재생 방안을 주제로 주민과 함께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구상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후 올해 상반기에 전략과 활성화 계획을 세워 용역착수 보고회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취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단 주변지역의 성장을 견인할 거점과 지역민들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혁신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원도심에 사회복지서비스와 공공기능을 집중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