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고양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18.07.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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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1조 2개 반 투입 사전 예방
오염물질 무단배출 현장.

[경기도민일보 고양=이성훈기자] 고양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강을 비롯하여 79개의 크고 작은 하천과 세차장 등 1310여개소의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산재해 있는 고양시는 집중 단속기간에 창릉천, 공릉천 등 오염우려지역 상류에 위치한 주요 중점 점검 대상 사업장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공공수역에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할 경우 수질오염에 영향이 큰 시설에 대해 중점적인 감시활동을 벌인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에는 단속반 2인1조 2개 반을 투입하여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비롯하여 영세업체 등에 대해서는 환경기술지원 등을 병행하여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에는 환경오염신문고(128)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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