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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자연사박물관, X-ray 골격사진 기획전 열려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18.07.04 09:41
아나콘다 X-ray 골격사진.

인천 강화자연사박물관이 오는 9월30일까지 ‘X-ray 골격사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골격염색 사진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골격 사진전으로 한화아쿠아리움의 자료를 협조 받아 어류, 양서류 등 다양한 생물의 골격 X-ray 사진 31점이 전시된다. 

생물의 골격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방법 중 하나인 X-ray 장비로 물리적 손상을 가하지 않고 촬영했기 때문에 미세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다양한 각도에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진전의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강화군민은 무료이다. 

   

인천=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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