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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민선7기 용인시 정의로운 시정 기대
유재동 국장(경기 용인·안성 주재) | 승인 2018.07.01 14:44

[경기도민일보=유재동 국장] 민선7기 시정 운영 최고 가치를 사람 중심으로 강조하며 소통행정을 펼칠 것으로 시정 의지를 밝힌 백군기 용인시장의 소통행정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세간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비서팀의 인사를 정기 인사 때까지 함께 가기로 결단을 내린 것과 민선6기 전임 시장의 시정 슬로건인 ‘사람들의 용인’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각종 시설물 교체로 인한 예산·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면서 소통행정을 펼친다는 백 시장은 당선 후 인사의 사정에 칼바람을 걱정해 오던 일간의 모든 불안을 단숨에 해결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민선6기 당시 개인적 감정이나 사소한 오해로 각종 인사에서 배제됐던 일부 직원들에 대한 기대감도 일하는 직원 중심, 시민과 함께 어우러져 원칙을 지키는 정의로운 공무원상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는 결단이다.

민선7기 백 시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줄서기 형태의 인사를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4년의 임기를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정직하고, 정의롭고, 소통하며, 낮은 곳에서 시민과 함께 더불어 가는 시정을 시민들은 원한다.

당선 후 용인 시정기획추진단이 운영되면서 일각의 우려는 비서실장을 외부 인사로 영입을 추진한다는 후문으로 어수선할 당시 선대본부에 몸담았던 한 지인이 만류하면서 백 당선자의 소통행정이 더욱 빛을 발한 듯하며, 특히 당선증을 받고 당시 정창민 시장과의 조우는 기대 이상의 소통과 포용력을 보여줬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제 4년 임기를 위해 새로운 소통행정을 펼치는 백 시장의 결단 있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 뿌리내리며 줄서기 형태의 인사가 없어지고 선거 때 도왔다는 이유로 어느 자리를 탐하는 이들로 인해 민선7기 4년 임기에 먹칠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마음 놓고 시민만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 있고 정의로운 행정의 공직자들이 제갈 길을 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정 운영을 기대한다.


 

유재동 국장(경기 용인·안성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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