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직무교육
양주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직무교육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8.06.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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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44개소 총 5회 걸쳐 진행
직무교육에 참석한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들.

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 44개소의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역량강화와 운영자들간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으며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의견을 반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북아트&북바인딩(박복자 강사), 책병원과 함께하는 아픈 책 고치기(노원정보도서관 책병원 자원활동가) 특강을 통해 독서 프로그램 체험과 효율적인 도서관리법을 살펴보고 그림책 테라피(신혜은 교수) 교육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시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들께 감사하다”며 “작은도서관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컨설팅, 작은도서관 평가에 따른 보조금 지원, 냉난방비 지원, 작은도서관 활성화 공모사업, 운영자 워크숍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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