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인천 동구,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 인천=구봉회기자
  • 승인 2018.06.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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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충무·화랑훈련 실시
인천 동구가 4일간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8 충무·화랑훈련에 들어갔다.

인천 동구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8 충무·화랑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충무 및 화랑훈련 간에 전·평시 연계된 작전계획 시행절차 숙달과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단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이를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지하대회의실에 설치하고 동구청, 507여단 1대대, 중부경찰서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총괄지원반, 의료·구호지원반, 통신·전산지원반, 산업·수송·장비지원반 등 7개 반을 주·야간으로 운영한다. 
훈련은 비상대비계획, 현장 확인점검, 통합방위사태 선포에 따른 통합방위지원본부 및 군경합동상황실 운영과 군 화랑훈련 사태목록과 연계하여 상황조치훈련 등을 실시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에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문제점과 미비점이 발견되면 시정 보완하여 향후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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