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테라타워’ 홍보관 그랜드 오픈
용인 ‘기흥 테라타워’ 홍보관 그랜드 오픈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8.06.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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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구 내 최대 지식산업센터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기흥 테라타워’ 투시도.

삼성電 나노시티 등 풍부한 배후수요 
대형 화물운송 가능한 특화설계 도입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이하 서천지구) 내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기흥 테라타워’의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기흥 테라타워’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제조형 및 업무형 공장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규모는 연면적 기준으로 16만5341㎡에 달한다.

▶첨단산업 중심 경부축 위치
‘기흥 테라타워’는 용인 서천지구 내 도시지원시설용지 3블록(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452)에 위치하고 있다. 
서천지구는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일원으로 판교와 광교, 기흥, 동탄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경부고속도로축 상에 위치한 곳이다.
서천지구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용인이지만 인근 수원 영통과 동탄생활권이 가까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 중심인 나노시티 기흥, 화성 캠퍼스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관련 기업체와 협력업체의 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수원산업단지, 오산가장산업단지, 화성일반산업단지, 농서일반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제조형 외 업무형 공장도  
‘기흥 테라타워’는 제조업체가 다수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형 화물운송이 가능한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높은 층고와 함께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적용했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차량이 건물 내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한 설계로 ‘기흥 테라타워’에는 최대 2.5톤 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지상 1층에는 대형 화물을 내릴 수 있는 하역장을 설계하고 화물 엘리베이터(4톤) 2대를 설치해 대형 화물운송도 편리하다.
‘기흥 테라타워’에는 제조형 공장뿐만 아니라 9층과 10층에는 업무형(섹션) 공장도 들어선다. 입주사 직원들을 배려해 1층부터 10층까지 기숙사를 배치시킨 것은 물론 중정배치를 통해 개방감과 자연채광, 통풍도 확보했다. 
▶대규모 근린생활시설 함께 
‘기흥 테라타워’는 지식산업센터 이외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기흥 테라타워’ 내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서며 건물 내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원스톱 근린생활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의 주차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대규모 주차시설이 필요한 대형 테넌트 유치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근린생활시설답게 입면 디자인과 테마 구성도 신경 썼다.
외부 입면을 유럽풍의 테라스로 설계했고 출입구 주변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어 인근 지역주민들은 물론 상주인원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16(동천동 856-4)에 위치했다.
문의. 지식산업센터 및 기숙사 시설 1566-2345/근린생활시설 080-86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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