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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객선 9개 항로 대기 중서해상 짙은 안개 가시거리 500m 안팎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18.06.13 21:09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13일 오전 7시 현재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 대기 중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인천~연평도 등을 잇는 여객선이 운항 대기하고 있다.
또 내륙에서 가까운 강화도 하리∼서검 등 3개 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해상 가시거리가 500m 안팎에 불과하다”며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배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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