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선관위, 식사 제공한 행위자 3명 고발
동두천시선관위, 식사 제공한 행위자 3명 고발
  • 동두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8.06.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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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형 불법 엄중 조치

[경기도민일보 동두천=나정식기자]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안종화)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A씨 등 3명을 의정부지검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등 3명은 지난달 4일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시장선거 경선 탈락을 위로하고자 모인 자리에서 선거사무 관계자 및 선거구민 등 1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식사를 나누어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 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를 위한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같은 법 제135조(선거사무 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 제3항은 이 법에서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금품 등을 줄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같이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는 지역토착형 불법행위로 계속해서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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