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전국 유권자 1/4' 경기도 투표율...연천군 27.4% 최고-의정부시 16.8% 최저
[6·13지방선거]'전국 유권자 1/4' 경기도 투표율...연천군 27.4% 최고-의정부시 16.8% 최저
  • 이태현 기자
  • 승인 2018.06.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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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13일 전국 유권자의 4분의 1이 몰려있는 경기도의 투표소에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시 현재 경기도의 평균 투표율은 19.1%이며 도내 시·군·구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곳은 연천군(27.4%)이며, 가장 낮은 투표율 지역은 의정부시(16.8%)이다.

투표율 상위권 지역으로는 가평군(27.0%%), 양평군(23.9%%), 여주시(22.4%), 과천시(21.6%)가 연천군의 뒤를 잇고 있다.

투표율 하위권 지역으로는 시흥시(17.7%), 부천시(17.6%), 성남 수정구(17.4%), 고양 일산동구(17.4%)로 평균 투표율을 밑돌고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당락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30분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지역 유권자 수는 1천53만3천27명으로 전국 4천290만7천715명의 24.5%를 차지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는 352개 선거구에서 622명의 새 일꾼을 뽑는다.

역대 선거에서 경기도의 투표율은 19대 대통령 선거 77.1%, 20대 국회의원 선거 57.5%, 제6회 지방선거 53.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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