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충격 확산’... “미국의 경우 주가조작 혐의로 185년형까지 처벌?” 논란 일파만파
네이처셀 ‘충격 확산’... “미국의 경우 주가조작 혐의로 185년형까지 처벌?” 논란 일파만파
  • 조수지 기자
  • 승인 2018.06.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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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네이처셀 홈페이지)

[경기도민일보=조수지 기자] 바이오 기업으로 알려진 네이처셀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오전 네이처셀의 주가조작 혐의가 보도되며 갑론을박이 급속도로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각종 의견이 쏟아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여창용은 “한국 증시에서도 네이처셀과 같은 폐단의 근절을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에 대한 강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한국은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억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행 자본시장법에는 주가조작 같은 방법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했을 경우 금액의 1~3배 벌금 처벌 규정이 있으나 해외에 비하면 솜방망이 수준에 불과하다”라며. “미국의 경우 엔론 사태 때 회장과 CEO가 주가조작 혐의로 각각 징역 45년형과 185년형에 처해졌음을 본보기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일부 언론은 네이처셀의 주가조작 혐의가 언론에 공개되기도 전에 공매도가 급증한 것으로 보도해 충격이 더욱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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