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인천향교서 달빛 공감 음악회
인천 남구, 인천향교서 달빛 공감 음악회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18.06.11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악으로 떠나는 동화여행’ 주제로

인천 남구가 15일 오후 7시30분 인천향교에서 ‘달빛 공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으로 떠나는 동화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퓨전국악 그룹 ‘지온’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와 함께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한 내레이션을 더한 무대가 특별하다.
또 음악회 1시간 전부터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펼쳐 주민에게 문화재와 함께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달빛 공감 음악회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4회에 걸쳐 이어진다.
7월6일 두 번째 공연은 ‘향교에서 이뤄지는 앙상블’이라는 주제의 클래식 연주로 꾸며진다. 정통 클래식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재구성, 앙상블을 선보이는 무대다.
9월7일 세 번째 공연은 여성전통연희단체 놀플러스가 흥겨운 전통음악과 춤사위로 ‘향교를 거닐며 노니는’ 한 판의 음악회를 펼친다. 타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연의 소리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연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10월5일 마지막 공연은 팝페라 그룹 ‘보혜미안’이 채운다. 남성 4명의 선 굵은 목소리로 클래식에서부터 대중가요, 가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유쾌한 공연을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namgu.incheon.kr)를 참조하거나 문화예술과(032-880-7971)로 문의하면 된다.
달빛 공감 음악회는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고 남구가 주최, 전통연희연구소 ‘창현’이 주관해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