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일상고와 함께하는 마을잔치
수원 삼일상고와 함께하는 마을잔치
  •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8.05.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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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들썩들썩 골목난장 공연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수원 삼일상업고등학교(교장 김재철)는 30일 오후 4시 수원시 행궁동 벽화골목 마당에서 행궁동 골목 마을잔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일상고와 대안공간 눈(대표 이윤숙)이 함께 기획하고 펼치는 행사로 금년도에 10회를 맞아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에게 격려를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이해함을 목표로 시작한 행사로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음식(국수)을 준비해 마을 어르신을 대접하고 학생들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도 평소 다져온 끼를 발산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공연가들이 찬조출연을 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난장(亂場)이란 일정한 장날 이외에 임시적으로 특별히 터놓은 장을 의미한다. 비록 장이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흥겨운 놀이와 음식이 제공되어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김재철 교장은 “들썩들썩 골목난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여 교육적 목표를 이루어가는 훌륭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가 강조하는 ‘마을교육 공동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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