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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와병 속 색다른 화제 눈길... “이건희 회장-김승연 회장과의 공통점은?”
조수지 기자 | 승인 2018.05.17 16:4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경기도민일보=조수지 기자]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구본무’가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구본무-이건희-김승연 색다른 공통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시사문화평론가 한정근은 “LG 구본무 회장은 존경 받는 기업인인 동시에 소문난 야구광으로 유명하다. 삼성 이건희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 등과 함께 ‘3대 야구광’으로 불릴만큼 야구에 대한 애정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LG트윈스 출범 초기부터 구단주를 맡아 팀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명문 구단으로 성장시켰다. 더욱이 LG트윈스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투자로 인해 2009년 디시인사이드의 LG트윈스 갤러리에서는 팬들이 ‘구느님’이라는 애칭을 선사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주 출신 구본무 회장은 1995년 LG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후 현재까지 지주회사 (주)LG의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그룹의 경영을 이끌며 사회적 존경을 받고 있다.

조수지 기자 sooJi94@kgdm.co.kr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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