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署, 차량절도범 검거 결정적 역할
동두천署, 차량절도범 검거 결정적 역할
  • 동두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8.05.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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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요원 찾아가 감사장 수여
동두천경찰서가 차량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관제요원 박모(오른쪽부터 세 번째)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동두천=나정식기자] 동두천경찰서(서장 서상귀)는 17일 동두천시에서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차량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관제요원 박모(50·여)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씨는 지난 8일 야간에 CCTV 모니터링 근무를 하던 중 차량방범 CCTV 시스템의 수배차량 알람을 인지해 신속하게 112상황실에 알려 절도범 검거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박씨는 2017년에도 CCTV 모니터링 중 송내동 36호 어린이공원에서 공연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발견하고 신속히 경찰에 알려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차량방범 CCTV는 동두천시 주요 국도 경계에 설치해 수배차량이 지나가면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알람이 울려주는 시스템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후 매년 관제요원들의 열성적인 근무자세로 각종 중요 범죄 해결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등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안전한 동두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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