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1동, 폐건전지·종이팩 연중 교환
고양시 화정1동, 폐건전지·종이팩 연중 교환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18.05.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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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재활용률 제고 기대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은 타 재활용품에 비해 재활용 실적이 낮아 분리배출 장려 및 재활용률 제고가 필요한 폐건전지와 종이팩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자원재활용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자원재활용 사업은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 종이팩을 수집해 구청 환경녹지과나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친환경 갑티슈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로, 종이팩은 1㎏ 또는 용량별 기준매수(200㎖짜리 100매, 500㎖짜리 55매, 1000㎖짜리 35매)에 따라 갑티슈 1개로 교환해 준다.
화정1동은 폐건전지 및 종이팩 교환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게시판 게시, 홍보물 배부는 물론 공동주택,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5월 현재 우유팩 278.63㎏, 폐건전지 329.02㎏을 교환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 활용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화정1동장은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폐건전지 및 종이팩 활성화 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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