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
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
  •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18.05.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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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체육관 대형 화재 가상

[경기도민일보 광주=오인기기자] 광주시는 17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장경석 제1부장, 권태민 광주경찰서장, 어경진 광주소방서장, 박덕순 광주부시장, 군부대, 한국전력 광주지사, KT 광주지사, 가스안전공사, 코원에너지, 광주시자율방재단, 광주시의용소방대, 시 적십자봉사회 등 유관기관·단체 직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폭발물 테러로 인한 광주시민체육관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2차적 가스통 폭발에 따른 화재 확산 및 요구조자 발생을 가상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자와 유관기관·단체의 협조체제를 점검해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장에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응급의료소, 이재민대피소 등을 가동해 대형 화재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2개 협업 기능별 매뉴얼 적용 및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활동, 인명구조 및 부상자 응급처치, 병원이송체계 확립, 민관군 합동 화재복구 작업 등을 전개했다.
박덕순 부시장은 “오늘 훈련은 사전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훈련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재난재해에 강한 광주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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