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75번 버스 4대 대형으로 교체
구리시, 75번 버스 4대 대형으로 교체
  • 구리=이양로기자
  • 승인 2018.05.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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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석계역 이용객 불편 해소
갈매역에서 석계역 구간을 운행하는 75번 버스 차량 8대 중 4대를 중형 버스(25인승)에서 대형 버스(40인승)로 교체한다.

[경기도민일보 구리=이양로기자] 구리시는 갈매역에서 석계역 구간을 운행하는 75번 버스 차량 8대 중 4대를 중형 버스(25인승)에서 대형 버스(40인승)로 5월 말까지 순차적 교체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75번 차량은 갈매지구~봉화산역~석계역 구간을 총 8대, 8~25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며 갈매지구에서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갈매지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버스 노선이다. 
이번에 대형 차량으로 교체가 완료되면 수송 가능 인원이 증가하여 출퇴근시간대 승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차량 운수종사자의 근무시간 연장에 따라 75번 첫차 시간이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30분으로 30분 앞당겨지고 막차시간이 밤 10시에서 밤 10시30분으로 30분 연장 운행하게 된다. 
예창섭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75번 버스의 대형 차량 교체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갈매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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