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보건지소, 순환운동 프로그램 시범운영
파주시 운정보건지소, 순환운동 프로그램 시범운영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18.05.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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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지소가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파주시 운정보건지소는 시민의 자발적 건강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영상미디어를 활용한 공압식 순환운동장비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약 2개월간 통합건강증진사업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순환운동장비 시스템은 상·중·하체 웨이트 장비 6종, 에어보드 6종, 영상미디어가 서클형으로 배치돼 있어 방출되는 운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스스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이다.     
‘30분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처럼 30분 순환운동만으로 일반운동보다 3배 이상 높은 칼로리를 소모해 비만, 만성질환 등의 효과적인 예방·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공압식 무게 부하 방식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아 운동초보자, 청소년, 노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시범운영 중인 순환운동 프로그램은 만30세부터 65세까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질환관리반과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유지반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추후에도 이같이 운영할 방침이다. 
운정보건지소 관계자는 “순환운동 시스템 구축으로 그간 운동처방사 등의 지도를 통한 관리에서 시민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관리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본격적인 순환운동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 모집 관련 사항은 6월 말~7월 초 파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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