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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발전본부, 지진발생 복합재난 대응훈련유관기관과 협업체계 다져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5.16 18:07
영흥발전본부가 지진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부일)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흥도 서쪽 해상 5㎞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하여 협력사 사무실이 붕괴되고 석탄 이송탑에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재난발생에 따른 본부 및 협력사 직원들의 사고확산 방지 대응조치, 부상자 응급처리에 대한 행동요령, 인근 기관과의 통신체계를 점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토론훈련을 통해 본부 내 13개 협업기능별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재난 시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본부 내 자위소방대 및 인천중부소방서 영흥119센터와 합동으로 재난대응조치 및 응급환자 이송 등에 대한 실행 중심의 현장훈련으로 진행됐다. 
김부일 영흥발전본부장은 “전년도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점검했던 본부 및 인근 기관의 재난대응시스템이 2017년 12월에 있었던 영흥도 낚싯배 침몰사고 시 그 효과를 발휘하여 사고수습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며 “평시 재난대응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전처럼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흥발전본부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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