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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18일 피부과 건강검진도서 취약계층 한센병 환자 조기 발견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5.16 17:43
옹진군보건소가 도서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질환에 대한 무료 이동검진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옹진군보건소(소장 안상복)는 18일 도서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질환에 대한 무료 이동검진을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하여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 5명이 일반 피부과 진료 및 한센병 전문 검진을 벌이며 동시에 건강검진 일반검사(혈액검사 외 15종)도 진행된다.
‘한센병’은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침입한 나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병으로 잠복기가 약 3~5년이며 증상으로는 감각이 소실된 피부 병변이나 신경손상이 먼저 나타난다.

남녀구분 없이 어떤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피부병변과 손발 안면부의 말초 신경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한 이동진료 계획은 영흥도에 이어서 6월19일 연평도, 9월7일 장봉도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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