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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부품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엥글 “신뢰·지원에 감사 지속 가능 경영할 것”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05.16 13:37
지난 15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열린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왼쪽),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가운데), 마르시오 루콘 한국지엠 구매 부사장(오른쪽)이 부품 협력사 대표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상화의 첫발을 내디딘 한국지엠이 국내 부품 협력사를 초청해 경영 현황과 사업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6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5일 인천 부평 본사에 국내 부품 협력업체 대표와 한국지엠 협신회 임원진 등을 초청,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 부문(GMI) 사장,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 부문 구매 부사장을 비롯해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마르시오 루콘 한국지엠 구매 부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엥글 사장은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 과정 속에서 협력사들이 보여준 신뢰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회사 정상화를 초석으로 협력업체 고용을 유지하는 한편, 앞으로 한국지엠이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살다나 부사장은 “글로벌 GM 내 한국 자동차 부품업계의 위상이 크게 높은 만큼, 앞으로도 견고한 파트너십과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한다”며 “GM과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한국 협력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젬 사장은 설명회에서 한국지엠의 주요 경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회사의 비전 및 사업 목표를 소개했다. 또 한국지엠의 제품 경쟁력 향상과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국내 부품 협력사 기술 경쟁력 제고 방안도 설명했다.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은 “한국지엠의 경영 안정을 통해 협력사 생존이 확보돼 기쁘다”며 “협력사들도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안정적인 공급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적극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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