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주 바른미래당 시장 후보 출마선언
백종주 바른미래당 시장 후보 출마선언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8.05.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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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권 3개 市 통합 공약 제시
바른미래당 백종주 안양시장 후보가 기초의원 출마 후보들과 함께 15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장 출마 선언과 함께 4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백종주(50) 바른미래당 안양시장 후보가 15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 후보는 이날 “안양시를 대표하는 5선과 6선의 국회의원들은 변화를 거부하며 그들만의 패거리 정치로 안양시는 침체되고 정체된 도시로 전락했다”며 “안양시장 또한 2007년부터 10년 동안 최대호·이필운 후보의 4번째 대결 과정에서 네거티브 선거로 시민들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진 두 후보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출마했고 시민들은 젊은 시장 백종주 후보로 교체해 달라”며 “오로지 안양시민을 대표해 안양을 위해 모든 젊음을 불태우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백 후보는 이날 △안양시 청사 이전 △안양교도소 이전 △안양권 3개 시 통합 △비산동 종합운동장 석수체육공원으로 이전 등 4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시청사 이전 부지에 대해서는 “3개 시 통합이 실현된다면 이에 맞는 이전 부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전략팀에서 구상하고 있다”며 “안양은 바른미래당 후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전략지역으로 분류됐고 그래서 전략공천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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