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포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포럼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4.25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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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포럼이 열리고 있다.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포럼이 25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연수구 경원대로)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 생활체육 중심에 선 장애인 체육시설로 4개 권역별(수도권, 호남권, 중부권, 영남권)로 나누어서 포럼이 진행되는 첫 포럼 개최지로 장애인 생활체육 중심지로 인정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체육협력관과 용필성 장애인체육과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김권일 박사, 이동철 박사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 서울, 경기, 강원 등 지역 장애인 체육 민간·현장 체육전문가 100명이 동참했다.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포럼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감동이 일회적인 일로 끝나지 않도록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정책 수요자의 요구가 반영되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자리이다. 
이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민간·현장의 체육인들 및 전문가, 정책 입안자가 함께하는 공유포럼이다.
문체부, 기재부, 교육부, 복지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협의하여 절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 체육시설을 우리 여건 속에서 점차 늘려나가는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 체육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체육협력관과의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방안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김권일, 이동철 박사가 정책 발표를, 각 시·도별 발언자가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동호인 활성화 방안, 지도자 배치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문체부 전병극 체육협력관은 “현실성과 실효성이 있는 장애인 체육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 각 분야의 장애인 체육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이 좀 더 쉽게 장애인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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