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안전한국훈련 ‘2차 합동회의’
인천 남동구, 안전한국훈련 ‘2차 합동회의’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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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견고한 준비 종합컨설팅
남동구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를 위한 2차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가 25일 다음달 열리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를 위한 2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남동구 7개 협업부서, 9개 유관기관, 안전한국훈련 체험단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천국해수사우나 대형 화재발생을 가상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남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모의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회의에선 안전한국훈련 준비사항 점검을 비롯한 인력과 장비 지원 사항 등 훈련 제반 사항에 대해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별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후 민간전문가가 평가자 시점으로 훈련 전반에 대한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합동회의를 통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다음달 열릴 훈련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5월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열린다. 이중 4일차인 5월11일 오후 2시 실시되는 다중밀집시설 대형 화재 현장훈련은 구월동 소재 천국해수사우나에서 펼쳐진다.
이와 관련, 구는 그 일대 차량통제를 위해 통제시간을 주민에게 사전 안내하는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했다. 차량통제를 감수하면서도 이곳을 훈련 장소로 선정한 이유는 열악한 재난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자 함으로 구의 재난대응능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해 구의 비상대응체계를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하겠다”며 “현장훈련 당일 차량 통제에 대한 주변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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