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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수지 기자
  • 승인 2018.04.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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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가 작업치료실에서 ‘한 걸음 THE(더) 건강플러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보건소(소장 서근익)는 이달부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 걸음 THE(더) 건강플러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 걸음 더 건강플러스’ 사업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참여 증진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으로 장애인의 건강기능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과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건강증진 프로그램, 가정방문 관리, 관련 단체 연계서비스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활서비스는 보건소에 등록된 뇌병변 및 지체1~3급 장애인 중 보건소(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재활운동실에서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작업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개별가정을 방문해 재활서비스를 펼친다. 

또한 개인별 재활 성과분석을 위해 연2회(5월, 10월) 재활의학과 전문 진료서비스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4월 중순부터 시행하며 4~6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건강유지를 위한 유산소운동 및 근력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근익 소장은 “의료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에게 보건소 주도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등록 및 재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운영에 대한 문의사항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031-760-262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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