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인천삼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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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4.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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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취약시설’ 합동점검
성범죄 취약시설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한섭)은 19일 인천삼산경찰서와 함께 사이버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부평구다목적실내체육관 및 부평국민체육센터에서 불법 촬영기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불법 촬영, 성범죄 영상 등과 같은 성범죄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사이버 성범죄 예방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날 두 기관은 화장실·탈의실 등 성범죄 취약시설의 불법 촬영기기의 설치여부 확인과 불법 촬영에 의한 사이버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내 현수막 게시·스티커 부착 등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한섭 공단 이사장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원·체육시설 등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기주 삼산경찰서장은 “체육시설은 부평구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점검으로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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