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이미지 벗는 구리시
노후주택 이미지 벗는 구리시
  • 구리=이양로기자
  • 승인 2018.04.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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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분양 들어가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투시도.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접 교통 편의성  
테크노밸리 등 호재 겹쳐 분위기 Up

최근 도심권 아파트가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꾸준한 재개발, 재건축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도심권 아파트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주택과는 다르게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생활 인프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인근 학교, 쇼핑가, 대중교통망 등의 주거환경을 입주 즉시 이용이 가능해 수요자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다.
더욱이 재개발, 재건축 등의 재정비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까지 개선되는 도심지역은 노후주택 이전 수요까지 풍부하게 갖춰 신도시 등 외곽지역으로 떠났던 이주민들이 다시 도심으로 돌아오는 ‘도심회귀현상’이 두드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구리시의 경우 도심권 아파트의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최근 공급된 아파트가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끌었으며 신규 정비사업 단지의 공급도 본격화될 계획이어서 지역 내외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공급된 바 있는 ‘e편한세상 구리수택’은 구리시 도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춰 분양 전부터 입소문을 탔으며 1순위 청약 접수결과에서 최고 20대 1, 평균 10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 조기 마감됐다. 이후 계약도 4일 만에 100% 완판됐다.
지역 내 숙원사업이었던 뉴타운 사업도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지난 4일 구리시청에 따르면 인창C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고시됐다. 인창C구역은 임대 포함 전용면적 34~101㎡ 총 1180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달 중 신규 분양도 계획돼 있다.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632가구 규모로 이중 3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구리시 최중심 생활권에 들어서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 CGV 등의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단지와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이처럼 구리시는 지역 내 굵직한 정비사업이 잇따라 진행되며 기존 노후주택이 가득했던 도심 이미지를 탈피함은 물론 개발 호재까지 겹쳐 부동산 분위기도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8호선(연장 별내선)이 오는 2022년 개통되면 구리역에서 잠실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의중앙선 구리역과 환승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블 역세권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구리시 E공인중개사 대표는 “구리시는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아파트가 많아 노후주택이 많은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최근 들어 e편한세상 등 빅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들이 들어서고 별내선, 테크노밸리 등 호재도 겹쳐 분위기가 좋다”며 “새로 공급될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으며 방문하는 고객들도 매일같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문의. 031-56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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