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해경청-충남소방본부, 해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인천 중부해경청-충남소방본부, 해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 배연석기자
  • 승인 2018.04.16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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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해상에서 낚시어선 해난사고를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이 전개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찬현)과 충청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16 오후 2시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해상에서 낚시어선 해난사고를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상황발생 및 접수·전파→해상구조→항공구조→잠수구조→승객이선→화재진압→구조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충청남도소방본부 등 민관군 20개 기관과 단체 306명, 항공기 3대(고정익 1, 회전익 2), 선박(해경함정, 소방정, 민간해양구조선) 11척을 동원하는 충남권 최초의 대규모 합동 인명구조훈련이었다.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훈련은 충돌, 전복, 화재 등 각종 해난사고를 가정한 실전과 같은 해상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해난사고를 대비하여 선박을 이용한 해상수색구조 및 화재진압, 헬기(해경, 소방)의 호이스트를 이용한 해상 표류자 인명구조, 전복선박 안에 승객이 있다는 상황을 설정하여 잠수사들이 선내에 진입하는 합동(해경, 소방, 해군) 수중수색구조 등 입체적인 인명구조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박찬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훈련으로 충청남도소방본부 등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폭넓은 훈련을 통해 더욱더 확고한 구조대응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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