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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보건소, 마을 방문 치매 조기 검진사업인지저하 시 치료 의뢰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4.16 18:25
옹진군보건소가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 옹진군보건소(소장 안상복)는 치매위험이 높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마을 방문 치매 조기 검진사업은 지난 1월 영흥면을 시작으로 북도면, 자월면, 덕적면, 연평면에서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예방교육을 925명 실시했다. 
향후 대청면(17~19일)과 백령면(24~26일), 덕적면(5월8~10일) 외곽도서(울도, 문갑, 지도, 소야, 백아)를 방문하여 치매 조기 검진을 펼칠 예정이다.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된 어르신에게는 협약을 맺은 인하대병원으로 진단·감별검사를 의뢰하고 이에 소요되는 검사비용과 치매 진단 후 발생하는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어르신들이 치매걱정 없이 안심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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