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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보훈회관 건립 첫 삽 떠총 사업비 38억 투입 내년 2월 준공
배연석기자 | 승인 2018.04.16 18:25
남구 보훈회관 건립 조감도.

인천 남구가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구는 보훈회관 건립공사의 첫 단계인 기존 건물의 철거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남구 보훈회관 건립공사는 용현동 450-192번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사는 기존 노후된 보훈회관 건물을 철거, 지하 1층~지상 6층의 연면적 1274㎡ 규모로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총 사업비로는 38억원이 소요된다.  
새로운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업무를 위한 사무실과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보훈 대상자의 명예 선양과 복리증진을 위한 9개 보훈단체도 입주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완공될 보훈회관은 보훈단체와 보훈가족들을 위한 공간으로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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