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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형 축제 방안 논의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첫 운영委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8.04.16 17:15
염태영(앞줄 가운데) 수원시장과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16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 중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 324명을 위촉하고 임원진을 구성한 바 있다. 위원 임기는 2020년 3월31일까지다.
추진위원회는 △프로그램 기획분과 △홍보분과 △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 △재정분과 △음식거리분과 △거리질서 안전분과로 구성되는데, 분과마다 2~3개 소위원회(총 14개)가 있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2018년을 ‘시민 중심형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해로 만들기로 했다. 또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추진위원회가 기획·제안한 프로그램을 20개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회의 중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운영위원회는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각 분과위원장, 사업 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프로그램 기획분과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회의를 열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는 17일, 재정분과는 19일, 홍보분과는 20일 분과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염 시장은 “운영위원회는 시민주도형 축제를 이끌고 나갈 주축”이라며 “수원화성문화제가 모든 시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화성행궁,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에서 열린다. 수원·서울·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10월6~7일)은 지난해와 같이 서울 창덕궁에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진행된다.

 


수원=우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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