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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사파트너십 지원 기관 선정올 경기도서 유일
우영식기자 | 승인 2018.04.16 17:12
한의녕 원장과 노측 관계자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노사간 화합과 상생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올해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공공부문 노사파트너십 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지난 2017년 통합기관으로 출범한 이래 노사간 상생협력으로 일궈낸 통합시너지 창출의 결실이다.
경과원은 도내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018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 지난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희망적 일터 만들기 등의 협력적 노사관계 확립을 통해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과원은 앞으로 노사공동 좋은 일터 만들기 운동, 조직 내 갈등해소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책임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해 신뢰 속의 노사간 상생협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조직문화 협의체를 신설, 조직의 발전과 모범적 노사관계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한의녕 원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노사가 함께 조직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노사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조직 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등을 통해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선도하는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지난 2월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노사 대표가 함께 통합2.0 비전 선포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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