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로 특별 여행! 연천 구석기축제
원시시대로 특별 여행! 연천 구석기축제
  • 연천=김준호기자
  • 승인 2018.04.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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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7일 세계 선사체험 만나
연천 구석기축제 관람객들이 참나무장작에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먹는 바비큐 체험을 하고 있다.

세계의 모든 선사체험이 다 모였다. 
세계 최대 구석기축제인 ‘제26회 연천 구석기축제’는 대한민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탄자니아, 인도, 일본, 칠레 등 10개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구석기시대를 리얼하게 재연한 ‘구석기 퍼포먼스’는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현장을 실컷 즐기다보면 전곡리안이 축제장을 활보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며 곳곳에서 석기를 만들고, 집을 짓고, 바비큐를 구워먹기도 한다. 
구석기 바비큐는 참나무장작에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먹는 체험으로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구석기의 맛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개막 공연과 인디밴드 공연, 가족음악회, 연천힐링음악회 등 저녁마다 즐거운 공연이 펼쳐지고 5월4일과 7일에는 축제장 밤하늘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 노래자랑, 전곡리안 패션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경연과 버블쇼, 매직쇼 등 어린이를 위한 특별 공연도 마련됐다.
전시행사로는 전곡선사박물관, 토층전시관, 방문자센터, 지역문화 전시 등 선사문화와 국가지질공원 그리고 연천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를 만날 수 있으며 연천농특산물 판매, 농경생활 체험, 지역문화 전시, 전국사진촬영대회 등 연천군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경험하는 행사도 함께한다. 
5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너도? 나도! 전곡리안’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흥미 넘치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봄날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제26회 연천 구석기축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 경기도 지정 2018 경기관광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그 시대에 살았던 구석기인들의 삶과 진화하는 우리 인류의 역사를 다양한 체험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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