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십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귀감
인천 부평구 십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귀감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3.21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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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주민 도배·장판 지원
십정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인천 부평구 십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철수)는 21일 관내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홀로 사는 노인을 찾아가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오래된 물건을 수거, 정리하는 등 함께 사는 따뜻한 이웃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은 도배·장판뿐만 아니라 오래된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가구 등도 교체했으며 악취가 심한 화장실도 수리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날 지원받은 홀로 사는 노인은 “어둡고 좁은 방을 정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도배·장판을 바꾸고 묵은 짐을 정리해 주니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에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최연욱 주민자치위원은 “나눌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고 나눔을 통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십정1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근 십정1동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취약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어려운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이나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늘 함께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한 복지가 살아있는 십정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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